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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과 바른 식생활' 특별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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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0-06-29 08:15:21.0 in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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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철 정신과전문의.이은애 영양학 교수 초청
미주한인재단, 27일 맥클린한인장로교회서
미주한인재단-워싱턴(회장 이은애)은 지난 21일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27일(일) 오후 4시30분 맥클린한인장로교회(담임목사 임철성)에서 '정신 건강과 바른 식생활'을 주제로 한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미주한인재단-워싱턴 측은 정신과 전문의 Dr. 윤석철 박사를 초청, '건강한 정신과 정신 변화에 대한 대비책'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하며, 이어 바른 식생활에 관한 내용은 이은애 영양학 교수가 '식품이 정신건강과 성격 형성에 미치는 영향'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밝힌 후 "이번 무료 건강 세미나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 유익한 정보를 얻고 건강한 이민 생활을 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은애 회장은 이날 정신건강과 관련, "요즘은 어린 아이부터 청소년 그리고 노년에 이르기까지 모든 계층이 정신건강에 위협을 받고 있다"며 "특히 젊은층에 만연한 폭력, 살인 등 일반적인 범죄와 더불어 성격 파탄, 우울증, 자살 등에 이어 더욱이 노년층에 자주 올 수 있는 기억 상실증과 우울증 등이 큰 문제가 되고 있다"고 강조한 후 "정신건강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 회장은 "정신적으로 여유로울 수 있으면 자연히 육체적 건강도 뒤따른다"며 영국의 정신건강협회(MIND)가 실시한 '푸드 앤 무드 프로젝트(Food and Mood Project)' 연구보고서를 인용, "정신건강을 해치는 여러 증세들의 원인은 올바르지 않은 식생활과 연관이 많다"고 지적한 후 "음식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만큼 정신건강에도 긴밀한 연관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세권 명예회장은 "미주한인재단은 한인사회에서 차세대 지도자 양성 프로그램을 비롯해 전통문화 등 한민족의 정체성 전수에 이어 건강한 한인사회 조성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건강관련 특별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닥아올 100년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한인사회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한인재단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윤석철 박사는 버지니아주립대(UVA) 정신과 부교수, 조지 워싱턴대 의대 임상외래과 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알렉산드리아 정신과 클리닉(MHC)을 운영하고 있다. 미주한인재단-워싱턴 회장인 이은애(킹스팍 대학 영양학) 교수는 건강영양학 컬럼니스트로 10여 년간 활동 중이다. *문의:703-273-3625(이은애 회장) *세미나 장소:맥클린한인장로교회(7144 Old Dominion Dr., McLean, VA 2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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