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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는 평화통일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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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0-06-29 08:15:44.0 in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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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60주년 기념 '평화통일 포럼' 성황리에 민주평통, 24일 DC 국회의사당서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톤협의회(회장 이동희)는 24일(목)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15분까지 워싱턴 DC에 있는 국회의사당내 '캐피털 비지터 센터(Capitol Visitor Center)'에서 한국전(6.25전쟁) 60주년을 기념하여 '한반도 평화통일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오전 11시30분 개막된 포럼에서 이동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전 60주년을 맞는 현 시점에서 남.북한은 아직 긴장상태의 연속이다"며 "남한의 햇볓정책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아직까지 핵실험과 천안함 격침 등 한반도를 계속 긴장상태로 몰아가고 있다"고 지적한 후 "대한민국은 계속 평화적 통일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회장은 "한국전에 참전한 미국 용사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미국과 이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대한민국은 평화와 번영을 누릴 수 없었을 것이다"고 말했다. 존 사베인스(John Sarbanes) 연방 하원의원(MD)의 환영사에 이어 토마스 허바드(Thomas Hubbard) 전 주한 미대사(현 코리아 소사이어티 회장)는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전 6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의 눈부신 발전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자리에서 여러분 앞에 서게된 것을 또한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밝힌 후 "특히 한국의 정치인과 미국의 정치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미동맹을 더욱 결속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이항렬 박사(쉐퍼드 대학 석좌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첫번째 패널에서는 '6.25전쟁 60주년, 한미동맹과 한반도 평화'란 주제로 미국 측에서는 제리 코널리 하원의원을 비롯 다이앤 왓슨 및 프랭크 월프 하원의원이 패널리스트로 참석했으며 한국 측에서는 송영선 국회의원과 신낙균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이어 오후 3시15분부터 5시15분까지 박윤식 박사(조지워싱턴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두번째 패널에서는 '한반도의 평화통일에 따른 안보와 경제적 문제'란 주제로 마이클 오한론(Michael O'Hanlon, 브루킹스 선임연구원) 박사가 외교 정책과 안보관점에서, 그리고 마커스 노랜드(Marcus Noland, 피터슨 국제경제학 기관 부위장)박사는 경제정책 관련 관점에서 견해를 발표했다. 이어 존 메릴(John Merrill, 미국무성 북아시아 담당부장) 박사와 정광수 박사(존스 홉킨스대 경제학 교수)가 토론 담당자로 참석 진행됐다. 민주평통 워싱톤협의회는 행사장 주변에 6.25 전쟁과 북한에 관련된 사진들을 전시해 평화통일 포럼 참석자들에게 한국전 당시의 참상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평화통일 포럼이 끝난 후에는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한국전쟁 60주년 기념 만찬행사가 있었다.한덕수 주미 한국대사를 비롯 한.미 주요 정.재계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만찬에서 이동희 민주평통 워싱톤협의회장이 환영사를 했으며 한덕수 주미 한국대사가 기조연설을 했다. 이어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에게 감사 메달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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