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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전사 8강 향한 우루과이와전 승리해야!
등록: 2010-06-29 08:16:08.0 in   댓글: 0  

와싱톤중앙장로교회서 26일 9am 공동응원


  2010년 월드컵 한국 대표팀이 지난 22일 나이지리아와 가진 3차전에서 2:2로 무승부를 기록함에 따라 한국 대표팀은 16강 진출이 확정됐으며, 이어 6월 26일(토) 오전 10시 우루과이와 8강 진출을 향한 대결전을 치루게 됐다.
  워싱턴 동포응원 준비위원회(위원장 고대현) 측은 태극전사들의 8강 진출을 위한 공동응원전을 오전 9시부터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다목적실에서 준비에 들어간다며 "참석자들은 모두 '붉은 악마' 티셔츠를 착용하고 응원장소에 모여 함께 응원에 임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ㅠ준비위원회 측은 교회측과 협의해 다목적실 2층 강당에서도 응원시설을 갖춰 1,000여명 이상이 참석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2일 나이지리아와의 대전에서 태극전사들의 16강 진출을 위한 공동응원이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다목적실에서 대대적으로 이뤄질 당시 한국의 16강 진출이 확정이 되는 순간 참석자 600여명은 모두 기립 박수를 쳤다.  또한 기쁨에 벅차 서로 부둥켜 안고 태극전사들의 선전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는 동시에 기쁨의 함성을 질렀다. 응원전에 참석한 한인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대~ 한민국'과 "오~ 필승 코리아'를 연호하면서 '아리랑'을 함께 불렀다. 
 공동응원장에 참석한 고대현 위원장은 "결국 16강 진출을 해냈다"며 "그동안 선전을 한 태극전사들과 또한 열성을 다해 응원해준 한인사회에 큰 박수를 보낸다"고 소감을 밝힌 후 "지난 10여주간 동안 응원준비에 애써준 스탶들과 특히 워싱턴대한체육회와 축구협회 임원들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대현 위원장은 "26일 오전 10시 8강 진출을 향해 갖는 우루과이와의 경기를 승리로 이끌기 위한 한인사회의 대대적인 응원이 있어야 한다"며 "모두 '붉은 악마' 티셔츠를 입고 나와 태극전사들이 8강을 향해 뛸 수 있도록 공동응원을 하자"고 한인들의 많은 참석을 당부했다.
 황원균 북VA한인회장은 "좌절하지 않고 불굴의 투혼으로 최선을 다한 태극전사들이 16강의 꿈을 이뤘다"며 "다시 한번 워싱턴 동포들의 마음을 모아 태극전사들이 8강에 진출할 수 있도록 응원하자"고 말했다.
 워싱턴한인연합회 김진영 부회장은 "경제가 회복세를 타고 있는 마당에 대한민국 대표팀이 선전해주어 워싱턴 동포들에게 위로와 용기와 희망을 준 것 같다"며 "반드시 8강에 진출해 월드컵 4강의 신화를 재현해 주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손태성 축구협회장은 "이런 계기를 통해 2세들에게 조국에 대한 사랑과 한민족의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일깨워 준 것 같다"며 "우리의 노력이 헛되지 않은 것에 보람과 자부심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고대현 위원장과 손태성 축구협회장은 "한인동포들이 맘놓고 응원할 수 있도록 장소를 제공해준 와싱톤중앙장로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또한 오는 26일 우루과이와의 대전에서도 태극전사가 반드시 8강에 진출할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해 장소를 제공해준 와싱톤중앙장로교회 측에서도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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